신년 엘리야 특별새벽기도회 때 “한 사람이 한 영혼을 하나님께!”라는 힘 찬 구호와 더불어 제1차 VIP 작정으로 시작된 새 생명 축제는 지난 몇 달 동 안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하며 열심히 준비한 끝에 드디어 지 난 부활주일, 풍성한 열매를 맺고 은혜롭게 잘 끝났습니다. 새생명축제 당 일인 지난 주일 우리 교회에 초대되어 오셔서 참석 카드를 제출한 어른 VIP 만 약 80명에 달하고, 예삶청년들, 중고등부 학생들과 교회학교 어린이들 까지 합하면 족히 150명 이상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생각보다 일찍 이미 몇 주 전에, 심지어는 몇 달 전에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VIP도 계시고, 지 난 주일에는 못 오셨지만, 오늘 처음 오신 VIP도 계실 것이며, 계속해서 다 음 주, 그다음 주, 뒤늦게 찾아오실 VIP까지 포함한다면, 이 지역사회에 건 강한 교회 하나가 따로 세워질 수 있을 정도로 많은 분이 이번 새생명축제 의 열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델교회는 이미 충분히 크고 성도님들도 많은데 왜 해마다 새생명축제를 하는가? 주차장도 좁은데 왜 계속해서 더 커지려고 하는가?” 어떤 분들은 혹 그렇게 비판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새생명축제는 우리 베델교 회의 양적인 성장을 위한 하나의 도구가 아닙니다. 다른 교회에서 신앙생활 잘하고 계시는 분들을 어떻게 해서라도 ‘빼앗아 오자’는 식의 이기적인 동기 에서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새생명축제는 ‘잃어버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간절히 기도하며 담대히 전도하는 것’이 곧 교회의 본질이요 성도의 본질이라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굳이 기도하거나 전도하지 않아도 매 주일 새가족들이 찾아온다는 사실만 믿고 교회가 영혼 구원을 위해 전혀 기도하지 않는다면, 성도들이 힘들여 전도하지 않는다면, 그 교회는 곧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성도들은 영적으로 병들게 될 것입니다. 새생명축제는 당연히 VIP들을 위한 것이지만, 동시에 우리 교회 전체의 영 적인 건강과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의 신앙 성장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2019년 새생명축제 공식적인 사역은 지난 주일로 끝났습니다. 수고했던 사역팀도 모두 해체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초대되어서 오늘 처음 오신 VIP께는 정성껏 준비했던 선물도, 갓 구워낸 쿠키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베델의 새생명축제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초대받아 지난 주 일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VIP들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바나바팀 에서 계속 follow up을 할 것입니다. 1차, 2차, 3차 VIP로 작정하고 오랫 동안 기도했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교회에 나오지 않으시는 VIP들을 위해 목회자들과 셀목자들, 셀식구들은 계속해서 간절히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 고 내년 부활주일인 2020년 4월 12일 새생명축제를 향한 D-350의 복음 행진은 계속될 것입니다. “한 사람이 한 영혼을 하나님께! 한 셀이 한 영혼 을 하나님께!”


New Life Celebration is Yet to Be Finished!

Rev. Jun Shik Park

Our New Life Celebration, which began on New Year’s Elijah Early Morning Prayer Services with a battle cry, “One Person Brings One Soul to Christ”, and making VIP commitments, culminated last Easter Sunday with much fruitful result and blessings. Last Sunday, on our actual celebration day there were approximately 80 adults who came to register their VIP invitations. With Yesalm Chapel, Youth and Church school there were more than 150 people. Not only that, we had VIPs who came earlier in the weeks and even months. I am certain that there are some of you who couldn’t make it last Sunday but are here today. If we anticipate that there will be more in the weeks to come, the fruits of our New Life Celebration will exceed a good size of a church in our area.

Some of you might criticize, “Bethel Church is big enough. Why do we have to do New Life Celebration every year? We have limited parking spaces, why do we want to get even bigger?” New Life Celebration is not a tool to increase the number of our congregation. Furthermore, this is not motivated by selfish reasons or means to bring people who are doing well spiritually from other churches. New Life Celebration is an expression of faith, ‘It is to pray desperately and to evangelize boldly with the heart of our Father for the lost’, which are the nature of church and believers. If the church doesn’t pray or evangelize because we trust in the fact that new families will come regardless, then the church has lost its vitality and its congregation will become spiritually diseased. While New Life Celebration is mostly for the VIPs, it is also for the spiritual growth of individual congregation and for spiritual health of the church as a whole.

Our New Life Celebration 2019 officially ended last Sunday. All involved ministry teams are already disbanded. Sadly, we no longer have special gifts, freshly baked cookies for those VIPs who came today for the first time. However, Bethel New Life Celebration is yet to be finished. Our Barnabas Team will continue to follow up with VIPs and help them to get settled. Our pastoral staff, cell leaders, and cell families will continue to pray for those VIPs who could not come, despite our 1st, 2nd and 3rd commitments and fervent prayers. We will continue the gospel march, D-350, to next year’s Resurrection Day, April 12th, 2020. “One Person Brings One Soul to Christ! One Cell Brings One Soul to Ch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