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LO’ 라는 인사를 들어 보셨는지요? 한국에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져서 사용되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 의미는 ‘You Only Live One’ 입니다. 현대에 젊은이들이 취업과 앞길이 막혀 소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번 뿐인 인생 지금을 즐기면 된다고 하는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참 듣기에 달콤하고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듣자마자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100세 시대를 살수 없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어른들에 의해 생긴 인사가 ‘YOLA’입니다. 미래의 행복을 위해서 투자해야 한다는 인사입니다. 이런 인사들을 볼때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고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심지어 덴마크에는 휘게(HYGGE)라는 말을 쓰면서 편안하고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까요? 매일을 즐겨야 할까요? 아니면 미래를 대비하며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사소한 것에도 행복을 느끼며 살아야 할까요? 여러분은 무엇이 답이라고 생각하나요? 소망과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 답답하고 꽉막힌 현실의 상황, 그런 복잡한 상황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행복할 수 있나요? 수 많은 질문들이 봄에 피는 꽃처럼 여기저기서 피어오릅니다.

성경에는 행복한 자라는 단어가 있나 찾아보았습니다. 헬라어에 ‘Makarios(happy)’라는 단어가 한국어 성경에는 복있는 자로 번역되어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심령이 가난한 사람, 애통하는 사람, 온유한 사람, 의에 주리고 목마르고, 핍박받는 사람”이 행복한 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단어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이 세상의 행복은 마음이 가득차야하고, 기뻐야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야 하고, 어려움이 없어야 된다고 말하는데 그것이 행복이 아니라 진리되신 예수님을 만나 그분을 간절히 원하고, 자신의 죄를 애통해 하고, 그분과 함께 핍박도 받는 자를 가리켜 행복한 자라고 말합니다. 행복은 나의 환경이나 결심에 있는것이 아니라 예수님께 있습니다. 혹시 행복이 보이지 않아 이런 저런 논리를 펼치고 계신분이 있다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예수를 믿는 당신은 이미 행복한 사람입니다.

믿음의 성도들이 매일매일 행복하길 소망하며…


Happy Person

Rev. Hong Sik Kim

Have you heard someone say ‘YOLO’? It’s a very popular word in Korea among young people. It means ‘You Only Live Once’. Young people of today, who are struggling to find hope in midst of unemployment, use this to greet each other to enjoy life as we only live once. It sounds really good. However, as soon as you hear this, there is a worrisome part. Unless you anticipate and prepare for the future, you cannot live 100 years of life. So, another greeting, based on older people, is ‘YOLA’. It is a greeting that suggests investing in one’s future happiness. These kinds of greetings suggest that everyone desires happiness. There is a Danish word, HYGGE, which means to find happiness in comfort and in small things.

What needs to happen to be happy? Do you have to enjoy every day? Or do you need to plan for your future? Do you find happiness in small things in life? What do you think the answer is? What do you choose to be happy in a situation where there is no hope and future, or the frustration of harsh reality? So many questions bloom like spring flowers blooming everywhere.

I searched Bible to find words ‘happy person’. Greek word ‘Makarios (happy)’ is translated as blessed in Korean Bible. The Bible explains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those who mourns”, “the meek”, “those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and “those who are persecuted”. It’s very different than the popular words of today. The world speaks of happiness as being filled, joyful, doing what you desire, and without any difficulties. Instead, the Bible speaks of happiness as meeting and desiring Jesus Christ who is the truth and to lament over one’s own sin and to be persecuted along with Him. Happiness is not under my situation or decision but it is in Jesus Christ. I would like to say to those who are looking for logic because there’s no happiness to be found: Being able to pray and believe in Jesus Christ already makes you a happy person.

With desire for people of faith to be happy every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