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델교회 온라인, 현장예배 안내
베델교회는 성도님들과 지역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지침에 따라 모든 사역과 주일예배를 당분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권고사항에 따라 현장예배는 토요일 저녁 6시45분에 본당 앞 코트야드에서 주일예배로 드립니다. 신청은 매주 화요일 새벽 5시 30분부터 신청을 하실 수 있으며(checkin.bkc.org) 주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인원이 100명으로 제한이 됩니다.


◆ 0부 예배 신청 가이드
성도님들의 안전과 지역사회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 조건에 해당되는 분들은 반드시 자가 격리를 하시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시길 부탁드립니다.
– 최근 14일 이내 본인이나 가족이 해외나 타주에 다녀오신 분
– 최근 14일 이내 확진자와 직간접으로 접촉하신 분(코로나 관련 업무 봉사자 포함)
– 발열 37.5C/ 99.5F 이상, 기침, 호흡 곤란 등 유사 증상이 있는 분
– 위 조건에 있는 분의 동거 가족인 경우
– 고위험군에 해당되는 분(고령층, 지병이 있는 분, 임산부, 영유아)
시간/장소: 토요일 저녁 6시 45분, 본당 앞 코트야드


◆ 목장 개강예배 및 셀모임 신청
지난 주간에 믿음, 소망, 사랑, 은혜 목장 개강예배가 ZOOM으로 있었습니다. 힘든 시간이지만 셀로 연결되어 함께 격려하고 세워주는 일이 힘있게 계속 되길 기대하며 수고해 주시는 셀목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셀모임을 원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 ‘공동체’ 카테고리에서 ‘목장게시판’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의: 윤주원 장로 (949)892-9516, 김홍식 목사 (949)394-5320


◆ 양육반/ 베델제자반 모집
가을학기 양육반(영어), 베델제자반(영어) 과정을 모집합니다. 베델교회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링크를 통해 등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김종학 집사 (949) 285-9408


◆ 신임 셀목자 훈련
오늘(9일)부터 4주간 동안 신임 셀목자 훈련이 있습니다. 특별히 COVID-19 상황속에 주일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할수 있는 소그룹은 사명입니다. 셀목자로 섬겨주실 분이나 관심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서는 홈페이지 ‘공동체’ 카테고리에서 ‘목장게시판’을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8월 9일(주일) – 30일(주일)(4주) 매 주일 오후 1시 30분-2시 30분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됩니다.
-문의: 윤주원 장로 (949)892-9516


◆ 슬기로운 전도생활
53차 전도폭발 모집 복음증거는 하나님께서 이 땅을 사는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생사의 순간에도 해야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이를 위해 53차 전도폭발은 Zoom을 통해 복음의 내용을 배우고 효과적으로 전하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접수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조해 주세요.
-일시: 9월 1일(화) 저녁 7시 30분 – 9시
-문의: 주용중 집사 (949)419-7771, 김홍식 목사 (949)394-5320


◆ 유년, 초등부(1학년-6학년) 교사 모집
새학기를 맞이하여 유년부와 초등부에서 교사를 모집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현재 성경공부는 Zoom으로 진행 됩니다. 자녀의 미래를 책임질 유년, 초등부 교사로 섬기실 수 있으신 분은 홈페이지에서 등록을 부탁드립니다.
-문의: Jamie Kim 전도사 (714)822-7552


◆ 교회학교 졸업식
유아부부터 초등부까지(소망부 포함) 부서별로 Drive Thru 졸업식이 8월 29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교회 파킹랏에서 있습니다.
졸업을 하는 모든 자녀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격려 부탁 드립니다. 졸업식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졸업장과 졸업 선물을 받습니다.
-문의: 각부서 전도사


◆ 교회학교 새 학년 시작
8월 30일(주일)부터는 바뀐 새 학년의 부서 예배로 드립니다. 담당 전도사와 소통하여 자녀들이 새로운 교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 축하해주세요
– 최원진 집사/최연화 권사의 딸 Erica와 George의 결혼식이 7월 24일(금)에 있었습니다.
– 김병관 집사/김승희 권사의 아들 Derek과 Carrie의 결혼식이 7월 29일(수)에 있었습니다.


◆ 위로해주세요
– 故 박하변 장로(박성남 집사의 부친, 박현선 집사의 시부)께서 7월 26일(주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故 김교홍 성도(정귀희 권사의 시부)께서 8월 1일(토)에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