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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3부 예배를 마치고 새교우와 인사하고 나왔더니, 한 성도님이 지나가면서 “목사님, 벌써 2-0이에요” 하며 울쌍을 지었습니다. 아뿔사, 전반전이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텐데, 어찌된 일인가 후반전을 TV중계로 지켜보았는데, 정말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지난 주 실날 같은 희망을 가지고, 조별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와의 경기를 우리 목회자들과 함께 한국의 대표상품 초코파이를 먹으면서 응원을 했습니다. 그러나 한마디로 역부족이었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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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광해’라고 하는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되었을 때에 저는 참 많은 감명을 받고, 영화 속에서 배운 교훈을 설교 중에 예화로 전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그 주간이 영화상영 마지막 주간이었습니다. 그러나 설교를 들은 수많은 성도들이 그 주간에 영화 관람 하겠다고 쇄도하는 바람에 극장 측에서 영화 상영 기간을 연장했다고 들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것이 목사 말의 힘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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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완전 의미로 하나님의 주권을 가르칩니다. 동시에 또 다른 완전 의미로 인간의 책임을 가르칩니다. 하나님에게 주권이 있다는 말은 세상만사 모든 일이 예외 없이 하나님의 영역(콘트롤)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영역에 속하지 않은 세상 일이 있다면, 하나님은 더는 주권의 하나님이 아니시며, 하나님도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 일의 대부분은 다스리지만, 10%정도 하나님도 미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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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 은퇴 장로님께서 얼마 안있으면 곧 실버 선교사로 몽골로 파송을 받게 됩니다. 그 장로님께서 하셨던 말이 아직도 저의 마음에 진하게 남아 있습니다. “만약 선교지에 가게 되면 가장 그리워할 것이, 우리 교회의 예배입니다.” 그 말씀하고는 눈씨울을 붉히시는 장로님을 보면서 우리의 영혼의 가장 큰 목마름은 예배라는 것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왕 앞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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