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은혜의 단비를 맞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비를 바라보는 많은 시각 속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은혜의 단비였음을 느끼신 적이 있으신가요? 지난 13일(금)부터 24일(화)까지 남아공 단기선교를 17명의 팀원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준비하는 기간 팀원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하였고, 단기선교 기간에도 하루의 시작과 끝, 사역의 시작과 끝을 기도와 찬양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니, 항상 하나님의 손길에 붙잡혀서 사역이 진행됨을 느꼈고, 한순간도…

저는 커피를 꽤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새벽기도 끝나고 목사님들과 가끔 아침식사하며 한 잔 마시고, 교회에서 한두 잔 마시고, 심방 가서 마시고, 특별한 일 없으면 월요일에 혹은 평일 저녁 느지막이 집 앞 커피숍을 도서관 삼아 책을 읽거나 설교준비를 하며 또 한 잔 마십니다. 그러다 보니 하루 평균 서너 잔은 족히 마시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최근 미국에서 크고 작은 자연재해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고 고통 중에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는 역대 최강 허리케인 ‘어마’(Irma)로 인해 약 20만명의 수재민이 생겼고, 휴스턴에선 ‘하비’(Harvey)로 인해 약 100만 명의 수재민이 생겼습니다. 동부와 중부가 허리케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반면, 서부에선 산불로 인해 수많은 이재민이 생겼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엔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 일어난 산불로 인해 얼바인에 사는 우리…

몇 해 전 한국에서 어린이 부서를 섬길 때 일입니다. 그때 저는 유치부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저희 부서에 한 여자아이가 늘 의기소침해 있고, 자신감이 없어 보여서 가정 심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이 어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 아버지가 어릴 적 상처로 인해 분노를 잘 다스리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자녀의 잘못이나 실수하는 것을 보면 화를 참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