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우리 가정은 별을 보고 싶어하는 삼형제를 위해 Joshua Tree National Park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으로 먹을 컵라면, 버너, 랜턴등 만반의 준비를 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고, 차안에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을 치고 깔깔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기쁨도 잠시, 1시간을 넘게 차를 타고 달려서 그런지 아이들은 언제 도착하냐며 슬슬 컴플레인 하기 시작했고, 아이들을 달래기 위해 가게를…

여러분의 주변분들은 여러분을 뭐라고 부르시나요? 우리는 엄마, 아빠, 여보, 당신, 아무개야로 누군가를 부르는 호칭에 그 사람을 향한 기대를 담습니다. 요즘 제가 가장 많이 듣는 호칭이 있다면 바로 ‘목사님’입니다. 심지어 저희 집 아이들마저 평소에는 ‘아빠’라고 부르다가 아주 가끔씩 ‘주목사님’이라고 부를 때가 있습니다. 주로 장난스럽게 친근함을 표현하거나 자신의 잘못에 용서를 구해야 할 때면 “주목사님”하고 저를 꼭 끌어…

결혼식에 갔습니다. 리셉션 시간에 홀 안에 재미로 사진 찍는 곳이 있었습니다. 서로들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가며 나오는 사진들을 보고 깔깔 웃습니다. 점잖은 주례 목사님도 장난기가 발동했습니다. 장난감 같은 데코레이션으로 분장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청년들이 “우리 목사님, 인싸” 하며 같이 손뼉 치며 좋아했습니다. “목사님, 인싸가 뭔지 아세요?” “알지^^, 인사이더!” “와우~ 역쉬 우리 목사님!” 주례 목사님도 덩달아 신이…

새해를 시작하는 첫 주일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첫 글을 쓰고 싶습니다.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롬 13:12b) 동터오는 태양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누군들 지난날의 후회와 아쉬움을 떨쳐 버리고 새 출발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우리의 결단과 각오가 어떻게 잘 맞는 옷처럼…

2019 테마송 ‘Bound for Glory’ mp3 파일입니다. Download mp3 file 올해의 주제가는 만만치 않은 인생의 무게를 과감히 떨쳐버리고 그와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을 향해 날아가는 독수리를 연상케 하는 힘찬 찬양입니다. 가사는 로마서 5장과 8장의 말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그분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때로는 삶의 고난을 만나기도 하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그때 우리가 다시 회복하고…

2019년 베델교회 Theme “Bound for Glory” emblem 파일들 입니다. -Black PDF file: 인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흑백 파일입니다. -Black PNG file: 배경이 투명처리된 흑백 이미지 파일입니다. 고화질 인쇄용으로는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Color PDF file: 인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칼러 파일입니다. -Color PNG file: 배경이 투명처리된 칼러 이미지 파일입니다. 고화질 인쇄용으로는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Horizontal Black PDF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