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엘리야 특별새벽기도회 때 “한 사람이 한 영혼을 하나님께!”라는 힘 찬 구호와 더불어 제1차 VIP 작정으로 시작된 새 생명 축제는 지난 몇 달 동 안 온 교회가 한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하며 열심히 준비한 끝에 드디어 지 난 부활주일, 풍성한 열매를 맺고 은혜롭게 잘 끝났습니다. 새생명축제 당 일인 지난 주일 우리 교회에 초대되어 오셔서 참석 카드를 제출한…

제 기억 속의 첫 가족 여행은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였습니다. 마 침 섬기고 있던 선교 이사회의 모임이 올랜도에 있는 위클리프 본부에 서 열리게 되어 가족과 함께 가게 된 것입니다. 큰 아이들이 초등학생 이었고 막내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때이니 꽤 오래전의 일입니다. 그 당 시 슈퍼볼에서 이기면 어디를 가겠냐는 광고에 ‘우리는 디즈니월드를 갑니다.’라는 말이 유행하던 때였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집을…

얼마 전 이웃 교회에서 설교할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한 분이 예배 후 저를 찾아와 제가 옛날 캠퍼스 사역을 할 때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면서 저를 만났는데 기억하시겠냐고 물으시는 것이었습니다. 함께 식사도 했고 본인이 장로님이셔서 주일 예배 때 대표기도 부탁을 받고 기도도 했었다 고 하셨습니다. 그때가 1995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했지만, 학생만 모이 던 교회에서 가끔 부모님들, 장로님들이 방문해…

교회 제 사무실에 그림이 생겨서 액자에 넣어 벽에 걸고 싶었습니다. 막상 액자를 걸려고 보니 저에게 못과 망치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까지 교회 안에서 목사로 지내면서 망치와 못이 필요한 적이 없었던 것입 니다. 액자 하나 걸려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기가 미안해서 제가 직접 하 려고 했지만, 연장이 없다는 것을 그제야 알았습니다. 결국, 교회 관리하시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