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 북동부 하트포드에 살 때, 손님이 오실 때마다 모시고 갔던 곳 이 있습니다. 바로 코네티컷 주청사였습니다. 살던 곳이 보여줄 것이 별반 없는 지역이라, 그나마 고풍스러운 주청사가 손님을 모시고 자주 갔던 곳입니다. 지금도 있는지 모르지만, 청사 안에 독립전쟁 당시 애 국지사 Nathan Hale의 동상이 있는데, 그가 순직하며 마지막으로 한 말이 새겨진 글 앞에서 내가 받았던…

저는 걱정이 참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성격상 걱정과 염려가 좀 많은 편이었습니다. 덕분에 일을 꼼꼼히 챙기기도 하고 맡은 일은 문제없이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일이 잘되 면 고맙지만 안되면 그때부터 마음에 오래 담아 두고 자책하며 우울해 하기도 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것이 저의 성격 탓이려니 하고 별 문 제의식 없이 지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격 문제가…

지난주에 한국에 있는 몇몇 후배들로부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받았 습니다. 한국에서 스승의 날로 지키는 5월 15일에 쑥스럽게도 몇 분이 제 생각이 난다며 보내온 것이었습니다. 과거에도 몇 번 이런 감사 메시 지를 간헐적으로 받아 본 적은 있었지만 이번처럼 마음이 덜커덩하고 내 려앉은 경우는 처음입니다. 솔직히 저의 목회를 돌아보면, 늘 시간에 쫓 기며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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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 이민 온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때가 1988년이었습 니다. 그때부터 저의 부모님은 제가 한국에 갈 때마다 부탁하시는 것이 있었습니다. 친할머니는 제가 중학교 때 돌아가셨지만, 외할머니는 살 아 계셨기에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라는 것입니다. 올해가 마지막일 수 있으니 꼭 찾아뵙고 인사 드리라는 부모님의 부탁에 저는 한국에 갈 때 마다 외할머니께 인사드리기를 지난 30년 동안 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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