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 사역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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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한인교회 입양아 사역팀은 2000년부터 17년째 입양아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입양이 필요한 사람들과 대상아동들을 연결해주며 그에 필요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매년 홀트아동복지센터 등 단체와 공동으로 입양아와 부모를 초청해 피크닉을 즐기며 함께 어울리는 행사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해외 입양이 매우 많은 나라 중 하나인데 입양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입양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갈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입양아 사역을 통해 한인 사회에 좀 더 개방적인 입양문화가 자리 잡도록 하고 입양 가정도 보다 화목하도록 등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기회와 프로그램을 통해 입양아들이 한국을 접하게 하고 입양부모들에게는 아이의 정체성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입양아 사역이 필요한 이유

미국은 한국처럼 고아원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Foster Family에 위탁받아 일정기간 보살피게 됩니다. 통계상으로는 90% 아이들이 양부모와 가정에 만족한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는 caregiver도 있지만 실제로 약 60%의 케어 가정은 정부 보조금이 나오기 때문에 일종의 생활비 충당의 수단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합니다.

미국에는 매년 약 15만명이 입양되는데요 그중 한국 아이들이 매년 평균 1600명 정도 입양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캘리포니아에도 한국계 아이들이 약 500~600명 정도 부모없는 아이들이 있는데 다행스러운 것은 이중 상당 부부의 아이들이 사랑이 충만한 기독교 가정에서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일정 기간 자녀를 보육하다가 입양하여 양육하는 가정도 상당히 된다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예수님의 심정으로 이 땅에 보내진 아이들을 위해 연중특별 행사로 입양아와 양부모들을 초대하여 섬김과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