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사역 소개

베델한인교회의 홈리스 사역은 1995년부터 시작 했으며, Orange County Santa Ana City Hall Parking Lot(Santa Ana Blvd + Ross St.)에서 매 주일 아침 120-200명의 홈리스들에게 아침식사를 어른 봉사자 10-15명, 학생봉사자 40-50명이 함께 나눠주고 주일 아침 예배를 인도합니다.

매 주일 새벽 5시에 베델교회 홈리스팀 자원봉사자들이 교회 식당에 나와 그 날 아침 홈리스들에게 정성껏 준비한(토요일 3-4명의 봉사자가 준비)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아침 6시 45분 간단한 예배 후 출발하여 7시에 산타아나 시청 주차장에 도착, 간단한 하나님의 말씀과 식사기도로 베델교회 홈리스 현지사역은 시작됩니다.

식사시간 동안 학생 오케스트라(10-15명 정도)의 연주가 이루어지며, 아침식사 후 찬양과 기도로 예배가 시작되며 베델교회의 학생 오케스트라팀과 봉사자들이 찬송을 한 후 성경봉독, 목사님의 말씀으로 주일아침 홈리스 예배를 마칩니다. 또한 The out reach 밴드의 찬양과 더불어 영어와 스페니시 설교로 된 주일 예배를 드리며 이를 통해 그들이 복음으로 구원받고 평상의 삶으로 되돌아 가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쪽에서는 미용팀(2-4명)이 머리를 깍고 또 다른 쪽에서는 한방팀(2-4명)이 진료를 합니다.예배가 끝나면 간단한 런치박스를 제공하고 Setting된 많은 예배 기자재를 회수 하고 정리하여 교회에 돌아오게 됩니다. (특히, 봉사후 주변 청소는 Community를 위하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특별히 매년 추수감사절 날에는 푸짐한 Turkey요리와 많은 선물들이 준비하며 성탄절에는 베델 유스오케스트라 등 특별 공연이 펼쳐집니다.

-시간: 매주 일요일 아침 7시-9시, 교회에서 6시 모임

-장소: Orange County Santa Ana City Hall Parking Lot(Santa Ana Blvd + Ross St.)

-봉사 내역
• 아침 식사 제공
• 미용, 한방팀 의료 봉사
• 아침 식사 후 홈리스 예배
• 식사 중 학생 오케스트라팀의 연주

홈리스 사역 특이사항

1) 홈리스 사역시 봉사의 자세: 홈리스 사역에서 섬기는 노숙자는 경제적 어려움, 중독의 문제, 정신적 결함, 육체적 장애, 성장 과정의 학대, 환경적 문제 등 여러가지 어려운 개인의 사정으로 주거가 불완전한 삶을 살고 있지만 그들도 하나님의 피조물로 그들을 복음전파와 섬김을 통해 우리가 은혜받고 또 그들이 구원받고 변화된 삶을 살도록 도와주며 우리는 사랑과 겸손함 그리고 기도하며 대해 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 홈리스 사역시 사람을 대할때: 위에서 언급한 섬김의 자세로 대하나 때로는 개인적으로 다가와 금전적 도움을 요청하거나 물품을 요청할 경우도 있으나 궁극적인 바로서기를 위해 모든 개인적인 요청은 정중하게 피하는 것이 좋으며 몇몇 사람들 중 AIDS 나 전염성 질환이 있는 분도 있을 수 있으니 개인적 접촉시 출혈이나 상처 등이 있을 때는 충분한 개인 위생을 취하고 대하며 이때 자연스럽고 지혜우며 안전하게 대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3) 일일 봉사 사역도 가능하며 사역참여 가능 주체는 개인, 가족, 셀 또는 각 강좌 참석그룹별 등이 함께 섬길 수 있습니다.

홈리스 Q&A

A) 하나님의 축복 위에 세워진 미국 땅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이곳에서 삶의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우리들, 이제는 불쌍하고 어렵고, 어두운 생활에 지쳐있는 우리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나누고, 섬기는 가운데 우리가 성숙해가는 복된 삶을 살아야 하므로.

A) 1995년부터 지금까지 많은 봉사자들이 바뀌었지만 중간에 중단됨이 없이 계속 새벽마다 봉사가 이루어지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과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고 하신 말씀처럼 이웃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계신 봉사자들을 보면 하나님의사역임을 느낍니다.
A) 홈리스들의 영적인 갈급함을 풀어줌으로 인하여 그들의 삶의 목적이 바뀌어 세상에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로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과 예수님이 섬김을 받으러 오시기 보다는 섬기러 오셨듯이 우리도 이런 봉사를 통하여 너 낮아지고, 씨 뿌리는 자들로서 겸손하여지고,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로마서 8:28)하신 말씀처럼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만나, 우리의 봉사가 의가 되어서 목이 곧은 자들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변화되어 주님 앞에 무릎 꿇는 자들이 되고 아름다운 봉사가 되어 주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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