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 사역 소개

성경은 부근에 가족이나 친척이 없기 때문에 생계수단이 막연했던 과부들을 돌보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출 22:22 이하 ; 신 10:18). 또한 부족한 자들과 고아들을 구제하라는 명령은 구약 전체에 걸쳐 계속 언급되고 있으며,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는 규례까지 정해져 있습니다. (레 19:10 ; 신 14:28). 그리스도인들은 특별히 이러한 책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대 사도들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여 이들을 따로 구별하여 세워 공궤, 즉 매일 필요한 양식을 나누어주는 행정적인 사역을 전담시켰는데 .일곱 사람을 따로 세워 구제사역을 우선하도록 위임한 일은 교회 전통에서 보통 집사직의 기원이라고 합니다. ‘집사’라는 단어가 유래된 헬라어 ‘diakonia’라는 말이 사역 혹은 섬김이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제사역팀은 이러한 사역을 통해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때때로 발생하는 다양한 재난재해에 대해 항상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식량 공급이 끊어지고 생활 기분이 무너졌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긴급 구호(Emergency Relief)활동인데요 고통받는 우리의 이웃들을 위해 전 교회 차원에서 지원하도록 특별헌금을 지정하고 구호재정을 마련하는 사역을 담당하기도 합니다.

구제 사역 참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