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 수요예배 안내
찬양과 말씀, 그리고 깊은 나눔이 있는 수요예배에 초대합니다. 주중 공예배인 수요예배에 많이 참여 하셔서 은혜받고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7면 참고)
-일시/장소: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본당 *저녁 7시에는 Youtube로 방영됩니다.
-문의: 박재영 집사 (714)980-1653


셀모임안내
셀모임은 이번주 6월 말까지 진행하고 방학하게 됩니다. 셀모임은 셀의 상황에 따라 계속 진행 하실 수 있습니다. 방학을 하시더라도 주일 주신 말씀을 개인의 삶의 자리에서 놓치지 않고 붙드시기 바랍니다.


제6차 한 여름의 시원한 신학강좌
제6차 한 여름의 시원한 신학강좌가 “교회를 지키는 신학- 도전하는 Critical Theory”란 주제로 열립니다. 저명한 신학교 교수님들이 교회를 비판하는 이론들에 대해 시원하게 답을 해줄 것입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큰 은혜와 배움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좌는 현장에서만 진행되며 라이브 송출은 없습니다.)

-일시: 7월15일(금) 저녁 7:30-9:30 (2강좌)
7월16일(토) 오전 6:00-11:20 (4강좌)
오전 11:30-12:30 (Q&A)

-강사: 조영천 목사(현. 아틀란타 새교회 담임, Westminster 신학교 PA, 신학교 겸임교수)
주종훈 교수(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교수)
정승원 교수(현. 총신대학교 부총장 겸 신학대학원장)


제9회 유영 장학생 및 베델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 장학생 모집
신실한 하나님의 자녀로 열정과 패기를 갖추고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2022년 베델 장학생 프로그램에 신청자를 모집합니다. 특별히 기탁받은 유영 장학금 1만 불을 선교사 자녀 중, 특별히 2-3명을 따로 선발해 지급합니다. 자세한 안내와 신청서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신청은 교회 행정사무실이나 이메일로 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 6월 1일(수)-6월 30일(목)
-문의: 황세헌 집사 [email protected] (949)391-9497


장학특별헌금
차세대 크리스천 리더들을 위한 장학 특별 헌금을 부탁 드립니다. 코로나 이후 고통과 혼란의 청년기를 겪어내야 하는 젊은 세대들이 소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베델성도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보에 삽지된 지정 봉투를 사용하시거나 헌금 시 ‘장학 헌금’으로 표 기해 주시면 됩니다.
-문의: 황세헌 집사 (949)391-9497 *온라인 헌금도 가능합니다(Tithely)


베델 아기학교: Mommy & Me 학교 교사 모집
기존에 진행되었던 주중 프로 그램 아기학교가 새롭게 편성되어 Mommy & Me 학교로 돌아옵니다. 현재 교사를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모든 분의 지원 바랍니다.
-문의: 이진영 전도사 (949)616-9667


교회학교 교사 및 TA 모집
영아부(3부), 초등부(2,3부) 교사 혹은 TA를 모집합니다.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섬김 시간: (2부 예배) 9시-10시 30분 / (3부 예배) 10시 30분-12시 45분
-문의: 각 부서 전도사


소망부 VBS 교사 및 TA 모집
소망부(장애인) Hope Ministry에서 VBS를 위한 교사를 찾습니다. 함께 섬겨주실 선생님과 TA들은 본당 앞 부스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VBS 기간 및 시간: 7월 19일(화)-7월 22일(금) / 오전 9시-오후 2시
-문의: 김종현 집사 (949)533-4520


BYM 단기선교 펀드레이징
BYM에서 Watts 도시 선교를 위한 펀드레이징을 코트야드에서 진행합니다.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팥빙수가 준비되어 있으니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큐티인 판매
7-8월 한국어 큐티인과 교회학교 큐티인 7월호 영문판이 실내카페에서 판매중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말씀 앞에 서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중기 청년선교사 파송
오늘 주일 3부 예배 중에 터키와 중동, 이슬람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준비하기 위한 중기 청년선교사로 예삶의 박미선 자매를 파송합니다.
-사역기간: 2022년 7월 1일-2023년 6월 30일
-사역지: 터키, 그리스, 이집트, 이스라엘 등


위로해 주세요
故 윤봉현 집사님(김복순 권사의 남편)께서 6월 19일(주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