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오늘은 베델교회 예삶 교역자셨던 임재영 목사님께서 1-4부까지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담임 목사님은 로마/그리스 성지 순례로 출타 중이십니다.


◆ 선교작정헌금(매월 첫째 주일)
오늘 주일은 각 성도님께서 올해에 작정하신 선교헌금을 드리는 날입니다. 노란색 헌금봉투를 사용하셔서 헌금을 드리시기 바랍니다.


◆ 새생명축제 (D-14)
“한 사람이! 한 영혼을! 하나님께!”를 한 목소리로 외치며 함께 달려온 새생명축제가 오는 부활주일인 4월 20일(주일)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날에 우리 마음에 품게 하신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새생명의 축제의 장이 펼쳐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VIP를 위한 윤복희와 함께하는 새생명 콘서트
새생명축제와 더불어 VIP를 초대하여 함께할 수 있는 ‘윤복희와 함께 하는 새생명 콘서트’가 열립니다. 주변에 많은 분들을 초대하여 전도의 기회를 삼으시기 바랍니다.
일시: 4월 20일(주일) 오후 5시, 본당


◆ 수요저녁예배
그리스도 중심의 말씀과 뜨거운 찬양으로 한 주의 중심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예배의 자리에 성도님들을 초대합니다.
-일시/말씀: 4월 9일, 저녁 7시 30분, 조태헌 목사
-문의: 김종학 집사 (949)285-9408
*통역서비스가 제공되며 수요예배는 라이브 스트리밍 되지 않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하셔서 함께 부를 찬양을 미리 만나세요!


◆ 성인세례/입교 문답 안내
진심으로 예수를 구주로 고백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세례/입교식이 있습니다. 오늘은 문답이 있습니다. 대상자들께서는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예삶, CIM, BYM, 소망부 대상자들은 자세한 내용을 부서별 담당 교역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CIM, BYM, 소망부 문답 일시/장소: 오늘(4월 6일), 오후 1시, 비전채플
-성인세례 및 입교식 문답 일시/장소: 오늘(4월 6일), 오후 1시 30분, 목회자실
-세례 및 입교식 일시/장소: 4월 13일(주일) 3부 예배 시, 본당
-문의: 서동민 목사 (562)447-6947


◆ 2025 고난주간 특별 저녁집회
‘여전히 Jesus Saves’라는 주제를 가지고 매일 QTin 말씀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지심과 죽음을 다시 마음 깊이 새기며 우리의 삶 가운데 닥친 현재의 고난을 장차 나타날 영원한 영광을 위하여 인내하며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자리에 모든 성도님을 초청합니다. (7면 참고)
-일시/장소: 4월 14일(월)-18일(금) 저녁 7시 30분, 본당
*성금요일(4월 18일)에는 성찬식과 베델 콰이어의 특별순서가 있습니다.


◆ OICOS 예배 및 엘리사 새벽기도회
모든 성도와 다음세대 자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합니다. 주중에는 신혼부부/기쁨 목장 중심으로 엘리사 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엘리사 새벽기도회 일시/장소: 4월 8일(화)-11일(금) 오전 5시 30분, 본당
-엘리사 새벽기도회 대상 및 OICOS 예배 특송: 신혼부부/기쁨 목장(박경철 목사 담당)
-OICOS 예배 일시/장소: 4월 12일(토) 오전 6시, 본당


◆ 100차 베델동산 모집
드디어 100차 베델동산이 아직 참가하지 못한 성도님들을 대상으로 개최됩니다. 기쁨으로 섬겨주실 봉사자도 모집하오니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일시: 5월 30일(금)-6월 1일(주일)
-문의:김병주 장로 (949)554-5581, 석승진 집사(949) 232-0872


◆ 교회학교 미디어금식
고난 주간을 맞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고난을 기억하고자 미디어 금식을 합니다. 자녀들이 미디어 금식에 동참하도록 격려해 주세요.
-기간: 4월 14일(월)-19일(토)까지
-방법: TV, 스마트폰, iPad 등에 스티커 부착


◆ 김한요 목사 설교 ‘굿닥터 예수님’ 시리즈 USB 판매
베델교회 부임 초기 수요말씀여행시리즈인 ‘굿닥터 예수님이 메스를 들었습니다’의 전편을 담은 USB를 코트야드 부스에서 판매($10)합니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선교와 다음 세대 등을 위해 쓰여지며, 전도에 널리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위로해 주세요
– 故 유재윤 님(유석범 성도님의 부친)께서 4월 1일(화)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 故 김남순 집사님(김태윤 집사의 장모, 김연숙 권사님 모친)께서 4월 4일(금) 한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